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라사키 히나 (문단 편집) === 인연 === ||<-4> '''{{{#white 호감도 아이템}}}''' || || [[파일:선물효과뿅감.png|width=40]] || [[파일:선물_효과대.png|width=40]] || [[파일:선물_효과중.png|width=40]] || || [[파일:BA_고급선물06.png|width=50]] || [[파일:선물_20.png|width=50]] || || ||<-2> '''{{{#white 인연 랭크 보너스}}}''' || || [[파일:BA_인연랭크.png|width=20]] '''02~05''' ||공격력 + 3 || || [[파일:BA_인연랭크.png|width=20]] '''06~10''' ||공격력 + 4 || || [[파일:BA_인연랭크.png|width=20]] '''11~15''' ||공격력 + 5 / 체력 + 49 || || [[파일:BA_인연랭크.png|width=20]] '''16~20''' ||공격력 + 6 / 체력 + 59 || || [[파일:BA_인연랭크.png|width=20]] '''21~30''' ||공격력 + 2 / 체력 + 10 || || [[파일:BA_인연랭크.png|width=20]] '''31~40''' ||공격력 + 2 / 체력 + 15 || || [[파일:BA_인연랭크.png|width=20]] '''41~50''' ||공격력 + 4 / 체력 + 26 || || '''총합 누적 스텟''' ||공격력 + 167 / 체력 + 1050 || ||<-2> '''{{{#white 메모리얼}}}'''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6px" [[파일:블루아카이브 히나 메모리얼.png|width=100%]]}}} || || {{{#white 메모리얼 해금 랭크}}} || 8 || || {{{#fff BGM}}} || [[https://www.youtube.com/watch?v=KopFUu0F4gk|Midnight Trip]] || ||<-3> {{{#!folding [ 인연 스토리 펼치기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kvAJY7PC0uM)]}}}}}}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projectmx&no=24531|모모톡 모음]] * 심야의 회의 심야에 선생과 논의할 일이 있다며 갑작스레 메시지를 보내는 히나. 메시지를 본 선생은 아무도 없는 심야의 게헨나 시가지에서 히나를 만나게 되고, 히나는 게헨나 치안 현황을 공유하고 공조 수사 계획을 위한 조언을 얻고자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다고 한다.[* 선생이 자꾸 히나 '쨩'이라고 부르거나, 아이돌처럼 귀엽다고 하거나, 데이트인 줄 알았다고 하며 자꾸 분위기를 흐리자 히나가 한 차례 정색하게 만든다.] 이후 선생과 의견을 공유한 히나는 다른 입장에서 바라보는 선생의 의견이 많이 도움이 되었다고 하며, 다음에도 의견을 공유하자고 한다. * 당당한 이유 저번처럼 이번에도 심야에 만나자고 하는 히나. 이후 선생은 일반적인 학생의 출입이 봉쇄된 곳으로 초대를 받게 된다. 그러나 히나가 걱정되는 선생은 주변을 신경쓰지 말라고 하지만, 일에 치이는 히나는 어디서든 노려질지도 모른다는 불안한 마음을 항상 갖고 있었고, 선생이 거기 휘말릴까봐 걱정되어서 굳이 심야를 선택한 것. 선생은 정 안된다면 문자라도 괜찮다고 하지만, 히나는 말 못할 이유가 있는지 얼굴을 붉히기만 하고 선생은 이내 마음을 알아차리고 얼굴을 맞대는 것도 중요한 때가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언제 만나야 할까 고민하게 된 두 사람. 선생 왈, 심야에 만나는 건 '여러 가지'로 곤란하다는 말에 히나가 경악하며 그런 파렴치한 짓은 하지 않는다고 부정한다. 생각해보니 심야보다는 낮에 만나는 쪽이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하지만...낮에는 이래저래 일이 많다는 걱정 때문에 언제 만나는 것이 서로에게 좋을지, 계속해서 고민만 쌓여가는 히나였다. * 타인의 취향 드디어 한낮에 만난 두 사람. 이번에도 업무에 관한 이야기를 하려는 히나.[* 히나 말로는 어떻게든 짬을 내면 3시간은 쉴 수 있다고 하는데, 선생은 겨우 그것 밖에 못 쉬냐며 경악한다.] 하지만 선생은 이보다 더 중요한 일이 있다고 하며, 같이 쇼핑몰에 가자고 한다. 히나는 처음에 쇼핑몰이라니 의아해 하지만, 쇼핑몰은 밤에는 문을 닫기 때문에 선생이 낮에 만나고 싶어했다는 것을 알아차린다. 선생과 쇼핑몰에 들어간 히나는 데이트를 하자는 선생의 말을 마지못해 받아주며, 악세사리샵도 들르고, 오락실도 들르고, 옷가게도 들러보지만, 어쩐지 이 모든 것이 낮선 히나. 결국 잠시 쉴 겸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발걸음을 옮기게 된다. 거기에서 히나는 간만의 데이트를 망쳤다며 자책해 하지만, 선생은 그런 모습이 오히려 히나답다고 치켜세워준다. 이후 히나의 주문에서 학생답지 않게 어른스러움이 드러나고 선생은 히나의 어른스러움에 감탄하지만, 히나는 그런 선생을 보면서 자신은 그저 선생같은 어른을 동경하는 아이일 뿐이라고 독백한다.[* 그리고 카페의 로봇 직원은 이런 두 사람의 꽁냥꽁냥을 보며 '주문이나 빨리 해줬으면....' 하고 기원한다.] * 따뜻한 햇볕의 여전히 업무에 관련하여 문자를 보내는 히나지만, 선생은 중간에 말을 뚝 끊어 버리고 날씨도 좋으니 산책이나 나가자고 한다. 선생하고 마주한 히나는 어쩐지 무서워 보인다. 이후 히나는 자신이 일에 치여서 제대로 준비도 하지도 못한채로 선생을 만나서 그런거라 말하고, 선생은 휴식을 취하자며 벤치에 앉아있자고 한다. 그렇게 앉아있는 것이 어색한 히나는 선생의 무릎에 뉘어서 휴식을 취하기를 원한다. 그렇게 무릎에 뉘었는데... 어쩐지 히나의 머리 냄새에 이끌리는 선생. 그런 선생의 행동에 부끄러워진 히나는 이내 폭발한다.[* 이때 히나의 스탠딩 CG가 놀람 - 부끄러움 - 침착 - 냉정 - 정색으로 순식간에 바뀌는 연출이 실로 일품.] * '''어쩐지 신비한 밤''' 계속해서 일에 치인다며 한탄을 늘어놓는 히나. 무슨 일이 있나 싶어 선생은 직접 선도부실까지 찾아가고, 선생은 히나가 힘들어보이는 것 같아서 도와주겠다고 했지만, 선생은 차마 손을 댈 수 없는 일이라 결국 히나가 일처리를 하는 동안 옆에 남아주기로 한다. 그렇게 남은 일을 처리하려 하지만, 어쩐지 잘 되지가 않는다. 계속되는 부담에 선생에게 부끄러움을 느끼는 히나는 이내 모든 것을 내려놓고 창가에 누워버린다.[* 이때 선생이 히나의 이마를 짚고는 따끈따끈하다고 하는데, 며칠째 잠을 자지 못해 졸려서 그렇다고 대꾸한다.] 그러면서 어쩐지 오늘은 밤이 매우 신비하고, 선생님과 같이 있는 밤은 왠지 모르게 안심이 된다고 말한다. 그리고는 선생의 그런 얼굴이 좋다는 말을 마지막으로 깊은 잠에 빠지고, 선생은 잠든 히나에게 코트를 덮어주고 선도부실을 떠난다. * 발렌타인[[https://youtu.be/CsKeOVgEteM|#]] - 주저하지만 전하고 싶은 [[파일:Event01_Hina.png|width=400]] 선생은 발렌타인 데이 당일 일과가 끝난 후 밤늦게 히나로부터 호출을 받는다. 히나는 순찰이 끝나고 잠깐 짬을 내 나온 것이며 남에게 들켰다간 귀찮아 질 수 있다면서 주변을 경계한다. 히나는 늦은 시간에 불렀는데도 나와주었다며 감사를 표하고는 ~~선생의 귓속말에 당황하면서~~ 자신이 직접 만든 초콜릿을 전달한다. 히나는 몇 번이나 실패했기에 모양이 볼품없다고 자책하지만, 선생은 히나 쨩의 수제 초콜릿이라며 천진난만하게 기뻐하고는 평생 가보로 간직한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